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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배우가 되어가는 한국 여성들

 

해외에 서버를둔 포르노 사이트가 기성을 부리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처음에 해외 포르노 사이트는 서양 및 일본 포르노를 제공하여 사이트를 운영하여 왔다.
그것이 조금씩 변하여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것이 연예인 몰카(몰래카메라) 또는

셀카(셀프카메라)라 였다.
최근에는 ij(인터넷포르노쟈키)를 고용하여 사이트를 운영해 오는 추세였다.

 

그러던중 본지가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한국 여성들이 자의든 타의든 포르노 배우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근래들에 들어 원조교제니 댓가성 성상납이니 한국 여성들이 물질 또는 쾌락을 위해 너무 쉽게 옷을 벗는 다는 것이다.

 

원조교제든 성상납이든 쾌락을 쫓아 SEX를 하든 그건 본인들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도덕적 지탄을 받을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의 어떠한 처벌은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된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성관계를 갖는건 개인의 자유이나 그 행위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에 공개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여성들 스스로 포르노 사이트의 배우가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단하나 돈때문일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요즘 여성들은 씀씀이가 크고 카드빚에 쪼들리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여성들이 돈에 유혹되어 스스로 포르노 동영상을 찍는 다는 것이다.

 

자의든 타의든 그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포르노 사이트가 발견 되었다.

 

다름아닌 "오랜지몰카" 라는 포르노사이트 이다.

 

상기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자칭 오랜지맨 이라 하는 자가 자신의 sex담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포르노 동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좀더 자세히 살펴 보자면 연예인 지망생과의 성관계 여대생과의 성관계등을 동영상과 함께 적나라하게 제공하고 있다.

 

본 기자가 몇편의 동영상을 입수하여 검토해본 결과 여성이 스스럼 없이 동참하여 찍은것도 있고 여성은 찍기를 원치 않으나 자칭 오랜지맨 이라 하는 사람이 능란한 솜씨로 동영을 찍어낸 것으로도 보인다.

 

본 기자가 심히 걱정스러운 것은  이러다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모두 포르노 배우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박영호 기자 address@hid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