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위의 배너가 있는 늑대를 사랑하는 아르티어스의 세상 운영자인 '아르티어스'입니다.
저는
지금 제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 이렇게 멜을 쓰지는 않습니다. 너무
기쁘고 흥분된 나머지 그냥있을 수 없어서 무작위로 2002명에게 멜을
보냅니다.
아직도 저의 가슴과 귀에는 어제의 그환호와 함성~~~~~오~~~코리아,
오~~~~대한민국'이 감동으로 들려옵니다.. 우리의 숙원이었던 첫승도
거두었습니다. 이제 16강을
넘어 8강까지 그리고 4강으로 우리의 목표를 높여잡고 온 국민의 사랑과
열정과 격려를 보냅시다.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 세계속에 그이름 널ㄹ이 퍼지도록 우리모두 더욱
더 힘을 줍시다!!
어제는
저의 아들이'아직은 6살이지만' 오~~코리아를 외치며 응원가를 부를
때 나두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가슴이 뭉클해 짐을 느꼈습니다.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러웠습니다.
나의
아이에게는 더욱 더 자랑스런 모습의 '대한민국'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대한민국아~~~~'
'자랑스럽다~~~~대한민국아~~~~~'
'반드시
오노를 만든 저 거만한 미국을 이기자~~~~~'
죄송합니다.
제가 넘 흥분되고 기분이 좋아서 님들께 이렇게 원하지 않는 멜을 보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기쁨에 넘쳐...그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하는 절 조금은 이해해 주세요.
오~~대한민국,
아~~~~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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