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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5帶Ʈ
Subject: ز ִٸ ~ []
Date: Tue, 28 May 2002 12:29:47 -0400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의거한 (광고)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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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엄마가 벗긴 거지?

 

한 부부가 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가

옷을 벗은 것을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나는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긴 거지?"

아버지가 속으로 '어쭈, 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없어. 나도 그런 적이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 거지?"

 

● 버스에서

 

저는 26세의 회사원입니다. 회사를 마치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잠에 빠져 버렸죠.

문득 일어나보니 고등학생 4명이 주위를 감싸고 있었죠. 그런데 그 고등학생들이 수군수군대더니 실실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는 한 학생이 벨을 눌렀습니다. 문이 열리자 4명이 웃으며 내리는 척하더니

제 뒤통수를 한대 빠악∼!!! 때리고 뛰어내리더군요.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 창피해서 0.5초 내로 이

쪽팔림을 무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는 그 아이들을 가리키며 크게 외쳤습니다!!

 

"야!! 있다가 전화할게!!!"

 

● 콤비 플레이

 

"이렇게 큰 계약을 따냈으니 모두들 놀라겠죠, 선배님?"

 

"물론이지. 모두들 깜짝 놀라게 해주자고."

 

입사 2년째인 황주임은 선배 김과장과 기뻐하며 영업부에 들어섰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모두가

"황주임님! 축하드려요." "황주임, 드디어 해냈구나"라며 박수로 맞아주었다. 부장도 황주임에게 축하

한다고 말했다. 황주임은 쑥스러워하며 "아니, 제가 한 게 아니에요. 전부 김과장님이 하셨고, 저는

옆에서 보고만 있었는 걸요."

 

그러자 모두가 일순간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고, 부장의 표정도 굳어졌다. 부장은 내밀었던 손을 김과장

에게 돌리고 말했다.

 

"김과장, 축하하네…. 황주임 부인이 딸을 낳았다고 하네…."

 

- 야그는 계속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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